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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사과만한 크기의 대추가 있다?! 정식 품종은 천황대추인 이 작물은 일반 대추보다
크기가 크고, 사과처럼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 때문에 사과대추라고 불리기도 한다.
경북 영천에서 사과대추로 연 매출 4억 5천만 원을 올리는 오늘의 주인공 채승기 씨!
그가 재배하는 사과대추는 친환경으로 키워내 더욱 신선하고 건강하다는데?!

신대동여지도 오전 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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