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북 의문’ 임지현, 출국 직전 메신저 내용 공개

  • 8년 전
메신저 속 임지현 “돈 좀 빌려 줄 수 있나요?”
임지현, 재입북 전 메신저에 "남편이 돈 빼돌려"
재입북 임지현 "위장결혼한 中남편과 이혼 원해"
서울 거주 탈북민 “경찰이 나를 감시하는 것 같다”
보안과 형사 “너무 불쾌해하고 과민 반응 보인다”
조선 "脫北한 나는 탈옥수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서울 제3국으로 이민, 일 찾아 서울로 탈북자 900명 소재불명 된 까닭
조선 사거리 800㎞ 미사일 탄두 무게…정부, 500㎏→ 1t으로 확대 추진

[2017.7.2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8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