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인사 논란 첫 언급…“양해 당부 원칙 훼손은 없다”

  • 8년 전
조선 文대통령, 양해 구하면서도…"총리 인준 정치화됐다" 국회 압박

중앙 문 대통령, 사과 대신 "양해" … 인사 논란 정면돌파 나섰다

경향 문 대통령, 원칙과 현실 '균형론' 앞세워 인사 논란 정면돌파

한겨레 문 대통령 "공약 파기·후퇴 아니다" 양해 구하며 인사차질 불가피 설명

한국 文대통령, 野 요구 수용 모양새…'5대 원칙'은 재확인

한겨레 자유한국당 빼고 표결땐 정국 급랭…총리 인준 ‘협치 시험대

한겨레 국민의당·바른정당 "협조하겠다" 이낙연 총리 인준 의결정족수 채워

서울 李총리 임명 동의 청신호…총리 인순 숨통

중앙 인사 난맥상 … 쓴소리 필요한 청와대, 가상의 적군 '레드팀' 조기 구성 검토

중앙 국민의당 중진들 "이낙연 내치면 호남서 회복 불가능"

한국 국민의당, 호남 민심 우려에…마라톤 의총 격론 끝 "협조" 결론

동아 조각 길 터준 국민의당 "5대 원칙은 여전히 유효"

한겨레 '호남기반' 국민의당 '호남총리' 막았다 불똥튈라

동아 총리 인준 9부능선 넘었지만…진짜 고비는 '이낙연 이후'

조선사설 文 대통령 '우린 다르다'는 생각부터 지우길

중앙사설 문 대통령 해명 미진하나 '총리 인준'이 순리

경향사설 문 대통령 해명도, 총리 인준 절차도 거부한다는 한국당


[2017.5.30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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