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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11. 2.
전북 김제에서 ‘고구마’로 억대 연 매출을 올리는 26세 꽃다운 처녀 농부 강보람 씨.
그녀는 4년 전 부모님에 이어 고구마 농장 대표직을 맡게 됐다.
작가, 선생님 등 꿈 많던 20대 초반의 아가씨가 고구마 농사를 짓게 된 이유?
어린 여자가 농장 대표를 맡는다며 따가운 눈총을 보냈던 사람들 속에서도
꿋꿋이 농사와 마케팅에 힘쓰는 그녀!

신대동여지도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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