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그리웠던 덕황 씨의 외로웠던 아픈 사연

  • 8년 전
잊고 싶지만 잊히지 않는 아픈 과거
아버지의 존재도 모른채 살아온 그의 외로웠던 시절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