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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남송의 번영을 이끈 효종황제, 그 다음 황제는 누가봐도 위혜헌왕의 자리!
하지만 태자에 오른 건 모자란 공왕이었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천일야사(史)]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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