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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해녀들과 온종일 물질하고 손질하며 지내다 보니
저마다 말 못 할 가슴 아픈 사연 하나씩을 간직하고 살아간다는 걸 알게 된 명숙 씨.
낯선 섬으로 시집와 남편에게조차 기댈 수 없던 그녀에게 해녀들은 동료 그 이상이었다. 그들과 함께 일하는 바다는 명숙 씨에게 힘든 현실 속 도피처였고,
새로운 삶을 꾸려나갈 수 있게 해준 삶의 터전이 되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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