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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10. 29.
순희 씨의 우동가게에는 갑갑한 세상 속에 잊혀진 추억과 낭만이 깃들어 있다.
벽면 가득 빛바랜 종이들이 빼곡히 붙어있고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서민갑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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