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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년 전
난봉꾼 ‘파락호’로 불렸던 흥선대원군!
그가 건달 행세를 한 것은 모두 살기 위한 연기였다?!

남자의 지성을 충족시키기 위한 '사(史)심충만’ 역사 여행
[사심충만 오! 쾌남]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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