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 이 여성은 아마도 셀카가 더 잘나오려 열심히였었나 본데요...
이 여성은 앞으로 셀카를 찍을 때 생각은 한 번 더 하고 찍으셔야 할겁니다. 지난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 갤러리에서 셀카를 찍었다, 20만달러, 한화 약 2억원의 피해를 냈기 때문입니다.
이 여성은 홍콩의 예술가 사이먼 버치와 가브리엘 챈, 제이콥 블리쳐 그리고 글로리아 위와 같은 예술가들의 합작전시회였던 ‘Hypercaine’에서 설치예술을 보고있었습니다.
CCTV 영상을 보시면, 이번 사고가 발생하기에 앞서, 방문객들이 왕관 조각을 비롯한 머리 장신구들이 놓여져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받침대 수십개로 장식된 방을 조심스럽게 돌아다니며 구경하고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그러다 덜렁거리는 방문객과 그녀의 친구가 들어옵니다. 그녀의 친구는 카메라로 놀라운 이 작품들을 사진에 담습니다.
반면, 이 덜렁이 방문객은 쭈그려 앉아서 셀카를 찍기로 했나본데요, 그러나 그녀는 뒤로 벌러덩 전시작품들 중 하나 위로 넘어져, 이 전시장은 도미노 게임 현장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머, 어쩜 좋아요...
전시품들 중 대부분을 쓰러트린 뒤, 이 덜렁이 방문객은 차분하게 장신구들을 받침대 위에 올려놓기까지 합니다.
이번 전시회 마케팅 팀 측의 말에 따르면, 조각품들 중 3점이 ‘영구적으로 손상되었으며, 다른 작품들도 그 손상정도가 다양하다.’라고 합니다.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 예술품 판매로써의 가능성, 복구비용을 감안한다면, 추정되는 손해는 총 20만달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번 사건이 일부러 조작된 사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시회 측은 폭스뉴스 측과 이번 사건은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확실히 했으며, 예술가들이 유명세를 얻으려 자기자신의 작품을 망치는 일을 한다는 건 말이 안된다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번 예술 전시회는 이미 재개를 한 상태입니다. 변화가 있다면 그건 단 한가지, 방문객들이 더이상 예술품들 사이로 걸어다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진촬영은 아직도 허용이 되고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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