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가공 작업장서 화재..."불꽃 튀면서 불" / YTN

  • 6년 전
어제저녁(11일) 6시 반쯤 서울 성수동의 신발가공 작업장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집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발 가공 작업을 하던 중 불꽃이 튀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yskim24@ytn.co.kr]

▶ 기사 원문 : http://www.ytn.co.kr/_ln/0103_20170912020122088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8585@ytn.co.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