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소녀, 자신의 처녀성을 2억5천만원과 거래한다는 광고 올려

  • 7 years ago
호주, 시드니 — 호주, 시드니에서 한 10대가 갓 피운 그녀의 꽃에 처음으로 내려앉을 벌들을 구하고 있습니다. 공짜는 아니죠. 돈다발 꽉꽉 채운 가방과 그 권리를 바꾸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이 어린 소녀는 지난 6월 7일 돈이 필요하고 계속 공부를 하고 싶다며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광고를 로칸토(Locanto)라는 웹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그 어딘가의 그 누군가가 25만달러, 한화 약 2억 5천만원이라는 가격에 약 157센티미터의 키에, 약 44킬로그램이 나가는 마른 근육질의 19세 소녀의 첫 꽃을 따게 될겁니다. 이 광고에는 그녀가 그 모든 조건에 열려있다고 하며, 또한 그 과정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한 일련의 조건도 나열되어있습니다.

우선 아무개 씨는 그녀를 레스토랑에서 만나 저녁식사를 한 뒤, 아무개 씨가 엄선한 호텔로 향할 것이며, 이 곳에서 그들 간의 거래가 진행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미래의 그 고객이 그 토실토실한 손가락을 꺼내기도 전에, 섹스토이나 녹음 혹은 녹화 기기는 허용된지 않는다는 조건이 내걸렸습니다.

아, 그리고 그 어떠한 폭력적인 행동도 안되며, 콘돔 착용은 필수입니다. 안전 제일, 안전이 우선이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는 자신이 마음을 바꾸면 언제라고 그 거래를 취소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전에 비용이 지불되어야하지만, 그 어떠한 세부사항도 이후 논의될 수 있습니다.

자, 흥미있으신 분들 있으실까 모르겠는데요, 정말 그 돈만한 가치를 할까요? 그리고 이게 심지어는 진짜 광고일까요? 처녀와의 성관계가 너무 과대평가되고있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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