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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years ago
프랑스, 레위니옹 — 한 평생 상어를 찾으러 나서던 한 프랑스 남성이 상어의 손에 의해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상어 서식지역에서 상어에게 공격을 당한 것이죠. 지난 4월 29일, 상어 사냥꾼 전문가인 아드리앙 두보스 씨는 프랑스 레위니옹 섬 근처에서 두 친구와 함께 바디보드를 타고있었습니다.

물 속에 큰 상어 한마리가 피에 굶주려 그들을 스토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들은 전혀 몰랐죠.

이후 두보스 씨는 오른쪽 허벅지를 물리고서, 사타구니도 물려버렸습니다.

그를 해안가로 끌어내면서, 해변에 있던 사람들과 친척들이 겁에 질려 이 모습을 지켜보았습니다.

응급구조대원들이 급히 현장으로 달려와 그를 구조했으나, 두보스 씨는 공격을 당한지 30분 뒤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의 이러한 비극적인 죽음은 그의 베프인 알렉산드레 나우잭 씨가 같은 방식으로 사망한지 2달 뒤의 일이었습니다. 라 레위니옹 섬은 잘 알려진 상어공격의 온상지입니다. 두보스 씨가 공격을 당한 일은 지난 6년간 이 섬 근처에서 21번째로 발생한 것이었고, 그는 아홉번째 사망자였습니다. 아드리앙 두보스 씨는 이 지역에 황소 상어나 배암 상어가 나타났음을 경고하는 일을 하는 상어 순찰대(Shark Watch Patrol)의 멤버였습니다.

두보스 씨는 또한 자신이 발견한 상어들을 페이스북에 정기적으로 포스팅했으며, 이 상어들에 대한 정보를 사람들에게 알려주려고 했습니다. 그는 3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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