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 — 시끄럽게 하는 이웃이 있다구요? 이 것만한 해결책이 없는 듯 하네요.
중국의 한 남성이 윗층 이웃이 내는 소음에 진절머리가 나, 빌딩셰이커을 구매해서, 이들에게 복수를 하고자 했다고 합니다.
중국 언론이 성이 자오라고만 밝힌 이 남성은 이웃의 아이가 달리고 뛰어다니는 것에 진절머리가 났다고 합니다.
그가 불만을 토로해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자, 쟈오 씨는 온라인에서 ‘빌딩 셰이커’를 구매했는데요, 이 장치는 천장이나 벽을 진동시키는 엔진이 달린 장치입니다.
자오 씨는 이 기계를 지난 4월 7일 오후 8시쯤 틀어놓고서, 주말 동안 집을 비웠습니다. 이틀 연속 이 기계가 계속 천장을 진동시키도록 내버려두고서 말이죠.
윗층에 살고 있던 이웃이 건물 관리 직원에게 연락을 했지만, 자오 씨가 집에 돌아와서 장치를 끄는 것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자오 씨는 일요일 오후 집으로 돌아왔으며, 진동기로 이웃들의 혼을 쏙 빼놓겠다고 의도한 결과를 달성했습니다. 다행스러운 건, 이 사건이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다는 겁니다. 경찰은 자오 씨에게 장치를 끄도록 했습니다. 자오 씨와 이웃들은 다시는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타오바오(Taobao)라는 중국 웹사이트에서 빌딩 셰이커를 구매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1달러부터 시작한다고 하니, 기다릴게 뭐가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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