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헌터_러시아] 혹한 속 극한의 벌목 작업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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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설원에 울려 퍼지는 굉음!

그 소리의 발원지가 어디인고 하니~ 영하 30도 혹한의 벌목 현장 되시겠다.

살을 에는 추위 속에서도 땀이 날 만큼 엄청난 체력을 요하는 벌목 작업.

[아시아헌터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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