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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 전
남태평양에 위치한 원시의 섬, 파푸아뉴기니.
이곳에 상어의 영혼을 가진 상어발신자, '샤크콜러'가 있다.
파도 한 점 없는 잔잔한 망망대해에서 손바닥만 한 카누 한척에 몸을 의지해 3-4m의 청상아리와 사투를 벌이는 그들.
그들이 상어를 부르고 잡는 도구는 오직 나무로 만든 방울과 올가미뿐이라는데~
[아시아헌터_69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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