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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트로트계의 여신 홍진영
올해 나이 30 맘에 드는 남자를 유혹하는 나만의 필살기라는말에 어두운 조명일 때 그윽한 눈 빛 쏘기,자신 있는 부위 적극 활용하기
젊은 세대들이 트로트 바람을 일으킬수 있었던건 장윤정 덕분이라고 한다.
매주 금요일 저녁 7시 40분 놓치지 마세요!
[여기자 삼총사가 간다_28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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