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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무거운 표정으로 브리핑을 듣던 대통령은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에 종합제철소가 건설될 수 있을지 근심한다.
이에 태형은 비록 자원과 기술이 부족하지만 '해내야 한다'는 열망으로 3년 뒤 경제개발의 토대가 될 영일만 제철을 반드시 세워 보이겠다고 다짐한다.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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