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결혼’ 박시연, '실종된 아들 목소리가 자꾸 들려' [최고의결혼 13회]

  • 5년 전
은차(배수빈 분)는 기영(박시연 분)이 걱정돼 죽을 떠먹여주는데.....
기영은 자꾸 눈물이 난다.
'최고의 결혼'은 자발적 선택에 의해 비혼모가 된 한 여자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의 연애와 결혼 이야기를 그린 작품.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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