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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2/2017
마이애미 — 돌팔이 궁뎅이 의사가 10년간 불법 엉덩이 시술을 해왔다고 합니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독극물 혼합물 펑크를 수리하는데 쓰이는 픽스 어 플랫(Fix-A-Flat) 그리고 접착제, 수퍼글루(Super Glue)를 환자의 엉덩이에 주입한 한 엉터리 성형외과 의사가 감방에서 시간을 보내게 생겼습니다.

오닐 론 모리스 씨는 지난 3월 27일 월요일 법정에 출두했고, 형량거래로 배심재판을 받지 않을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트렌스젠더인 모리스 씨는 10년형 그리고 5년간의 보호관찰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녀는 남자 교도서에서 복역을 하게 될 것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짝퉁 의사인 그녀는 시멘트, 미네랄 오일, 욕실용 실리콘과 타이어펑크방지제를 한가득 섞어 여성들의 엉덩이 안으로 펌프질을 했습니다.

이러한 시술을 그녀가 행했고, 이는 샤타르카 누비 씨의 죽음으로 이어졌습니다. 누비 씨는 탤러해시 교도소에서 복역하던 도중 사망했습니다.

판사는 또한 다른 희생자들로부터 그들이 의료용이라고 생각했던 물질을 주입받은 뒤, 통증을 겪게 된 것에 대해 듣게 되었습니다.

경찰측은 모리스 씨가 이렇게 저렴하고 위험한 미용시술을 행하며 장사를 해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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