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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 전
'뚱보 엄마' 안지은씨는 살로 인해 남편과 어린 아들에게 놀림을 받는 그야말로 '집안의 구박덩어리'이다.
넘치는 식탐으로 집안에서 항상 놀림거리인 그녀.
안씨는 "멋진 중년의 커리어 우먼으로 거듭나고 싶어요"라고 바랐다.
일요일 밤 9시30분 방송!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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