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영수 여사의 쓴소리 내조 [강적들] 73회 20150401

  • 5년 전
강적들 73회 20150401 TV조선
육영사는 청와대 안의 야당이 되겠다고 말을 하였다.그 이유는 이희호 여사의 자서전에 담긴글에서 볼수 있다.육영수 여사는 따뜻하고 반듯한 성품을 지녔으며 남편의 독재를 많이 염려한 것으로 알려진 청와대 속의 야당 이라고 표현 되어 있다 육영사 여사는 박정희 대통령의 소식 통이 였다.
[강적들_73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powerful/main/main.html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