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과 정신이 남달랐던 윤봉길 의사 [낭만논객] 75회 20150802

  • 5년 전
낭만논객 75회 20150802 TV조선
윤봉길 의사는 1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자신이 받는 교육이 식민지에 순응하는 학생을 기르는 교육이라는 것을 깨닫고 자퇴를 결심할 정도로 사상과 정신이 남달랐다.
[낭만논객_75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culture/romancetalk/main/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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