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대관 3년간의 눈물, 부동산 투자 사기 무죄 [연예가X파일] 2회 20150820

  • 5년 전
연예가X파일 2회 20150820 TV조선

국민 오빠로 통하던 트로트 가수 송대관은 지난해 지상파 두 곳에서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송대관의 방송정지 사유는 부동산 투자 사기죄 혐의로 사회에 물의를 일으켰다는 것. 2009년 부인과 함께 충남 보령 토지개발사업에 투자를 권유해 지인들로부터 약 4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았던 송대관. 그러나 그는 2015년 8월 13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2013년 지인으로부터 고소를 당한 후 3년 간 감옥 같은 생활을 했다는 송대관을 [출동! 기자가 간다]에서 단독 인터뷰한다.
[연예가X파일_2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smnw/main/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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