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코박터' 젊은 세대에 더 위험하다? [광화문의 아침] 73회 20150917

  • 5년 전
광화문의 아침 73회 20150917 TV조선
위장에 헬리코박터균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보다 위암에 걸릴 확률이 3~4배 높다고 한다. 몇십 년 동안 위에 이상이 없었던 중장년층은 헬리코박터균 발견돼도 괜찮은 경우도 있지만 젊은층이 헬리코박터균을 발견하면 미래에 이 균에서 위암을 발생시키는 독성물질이 나올 수도 있는 가능성이 중장년층보다 열려 있기 때문에 젊은층에게 헬리코박터균이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광화문의 아침_73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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