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만 중요한 민폐 며느리 [이것은 실화다] 49회 20150921

  • 5년 전
이것은 실화다 49회 20150921 TV조선
고깃집에서 외식 중인 명희 씨 가족,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아들의 칭얼거림에 명희씨는 망설임 없이 물컵에 소변을 받았다.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명희 씨에게 비난의 눈초리가 쏟아지지만 명희 씨는 오히려 눈을 치켜뜨며 주변 사람들에게 화를 낸다.
[이것은 실화다_49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vchosun.com/enter/9store/main/main.html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