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끝에 담은 새로운 꿈, 안창수 화백 [광화문의 아침] 94회 20151021
  • 5년 전
광화문의 아침 94회 20151021 TV조선
금융전문가로 활동하다 은퇴 후 60세 나이에 동양화가로 변신한 안창수 화백 붓을 잡은 지 불과 11년 만에 일본 최대 규모 수묵화 공모전에서 한국인 최초 수상을 하게 되었다! 어떤 누구보다 더 뜨겁게 사는 안창수 화백을 만나보자!
[광화문의 아침_94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 http://tvchosun.com/enter/smnw/main/mai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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