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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5/2017
일본, 이바라키 현, 쓰치우라 경찰서는 순찰 중, 남성 순사부장이 순찰차 안에서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했다고 하여, 구두로 엄중하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쓰치우라 경찰서 형사과에 근무하고 있던 순사부장은 지난 3월 16일 동이 틀 무렵, 동료 순사와 순찰차를 타고서 시내순찰 중이었다고 합니다.

번화가에 순찰차를 세워두고 순찰하고 있던 도중, 순사부장이 무려 스마트폰 마작 게임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때, 지나가던 사람이 이 모습을 목격, 경찰에 신고했다고 합니다.

순찰차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었던 것은 순사부장 뿐이었으며, 쓰치우라 경찰서는 해당 순사부장에게 구두로 엄중하게 주의를 주었습니다. 엄정하게 근무를 개선토록 지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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