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위해 재혼을 권유한 아들 [이것은 실화다] 57회 20151116

이것은 실화다 57회 20151116 TV조선
이혼 후 생활고로 생활비를 벌기 위해 잠시 유흥업소에 나갔던 과거를 책잡아 갖가지 상품을 강매하였고 차마 물건을 팔 수 없던 아내는 마을 주민들에게 공짜로 나눠주었지만 이 상품들이 문제를 일으키자 거래를 거부하였고 그러자 남편은 땅값의 절반인 15억 원의 재산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것은 실화다_57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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