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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0/2017
텍사스, 샌안토니오 — 금붕어가 오래토록 수영할 수 있게 되었어요!

샌안토니오 출신의 아쿠아리움 직원이 현재 인터넷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는데요, 그가 헤엄치는데 문제가 생긴 작디 작은 금붕어에게 지느러미를 달아주었기 때문입니다.

네티즌들은 유튜버 테일러 딘 씨로부터 사랑스러운 보조장치에 대한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딘 씨는 교육용 동물 비디오를 제작하며, 아쿠아리움 데렉 씨의 친구라고 합니다.

데렉 씨의 고객은 최근 최근 애완금붕어를 데리고 왔는데요, 이 금붕어는 부레병 때문에 제대로 뜨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부레는 물고기가 물 속에서도 안정적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관인데요, 기형이나 감염으로 이 안전성이 본질적으로 망가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물고기의 문제는 치료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몸을 제대로 붙잡고 있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또한 수조 아래에 끼여있기도 합니다.

이 불쌍한 금붕어를 돕기 위해, 데렉 씨는 공기 튜브와 스티로폼으로 맥가이버처럼 뚝딱뚝딱 이 문제를 해결했죠. 바로 이 작은 친구에게 적합한 휠체어를 만든 셈입니다.

그는 심지어 잘 뜰 수 있는지 확인하여, 금붕어가 이리저리 헤엄쳐다닐 수 있고, 의자를 끌고다니는 듯한 느낌을 주지 않게 해줄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씨도 착하고, 똑똑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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