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담철곤 오른팔 조경민 前 사장 오리온 오너 담철곤 이화경 200억 원대 청구소송 제기 오른팔의 황당한 주장에 불과 회장 위한 3년 징역살이 이제 와서 모른 체? 믿음으로 맺었던 구두 약속 구두계약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사장 해임 4년 왜 이제 와서 소송을 걸었나 오래전의 약속 그 뒤에 감춰져있던 진실 약점을 잡힌 것인가 조경민이 내민 최후의 히든카드 200억 원대 소송사건의 전말 비밀은 없다! 사방의 적
8월3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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