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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3. 12.
오리온 담철곤 오른팔 조경민 前 사장
오리온 오너 담철곤 이화경 200억 원대 청구소송 제기
오른팔의 황당한 주장에 불과
회장 위한 3년 징역살이 이제 와서 모른 체?
믿음으로 맺었던 구두 약속
구두계약은 언제든지 해지할 수 있다!
사장 해임 4년 왜 이제 와서 소송을 걸었나
오래전의 약속 그 뒤에 감춰져있던 진실
약점을 잡힌 것인가
조경민이 내민 최후의 히든카드
200억 원대 소송사건의 전말
비밀은 없다! 사방의 적

8월3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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