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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1/2017
영국, 런던 — 영국에서 실명환자들이 인공 망막을 착용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영국 국민건강보험 측은 10명의 실명환자들이 인공망막을 이용할 수 있도록하는 시술을 위해 자금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인공망막을 위해, 환자들은 망막에 이식 수술들을 받아야 합니다.

이들은 또한 전송기가 장착된 카메라가 달린 안경을 착용해야하며, 허리에는 작은 컴퓨터를 착용해야합니다.

이 카메라는 그들 앞에 펼쳐진 장면을 녹화하며, 이 영상은 허리에 달려있는 작은 컴퓨터로 전송됩니다. 이 이미지는 이후 눈에 이식된 인공망막으로 무선송신됩니다.

이 이미지는 전파의 형태로 전환되어 망막에 붙어있는 전극으로 보내집니다.

이 전극들은 이 이미지를 뇌로 보내기 위해, 망막에 남아있는 세포를 자극합니다.

이러한 시술은 2017년에 시행될 것이며, 환자들은 이후 이식수술이 그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평가를 위해, 1년간 모니터링의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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