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맨’ 고영태, 입 열다 “최순실, 박 대통령에게 수시 보고”

  • 8년 전
"최순실, 두 재단 진행상황 朴대통령에게 수시 보고"
고영태 "崔가 추진하는 일 다 이뤄져… 대통령 가족 같았다"
'연설문 PC' 독일 갔다 돌아온 흔적
"대통령과 가족같아 보였다"

더블루K 前 대표이사 "나는 바지 사장…
최순실 가끔 와서 고영태와 뭔가 논의"

[2016.10.31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895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