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m2 가게에서 출발해 8년 만에 140배로 성장시킨 신의 손은? 1평짜리 공간에서 시작해 8년 만에 서민갑부 된 남자가 있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140평 가게의 사장님이 된 이현석 씨다. 그의 140평 가게에는 무려 4억 원이 넘는 명품들이 가득한데!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을 호가하는 명품 가죽을 뜯고 자르고 붓으로 색칠까지 한다? 그가 하는 일은 바로 명품 수선! 손만 대면 불량 명품도 다시 블링블링 빛이 나는데! 명품이여 나에게 오라! 현석 씨는 어떻게 신의 손이 되었을까?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