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남자들, 북한 여자에 대한 좀 그런 편견 있지 않아요?”

# 둘만의 은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자동차 데이트!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사각로맨스!
이곳은 13살의 나이 차이 때문에 고민하는 정관&미소 커플의 차안! 미소의 회심의 한 방 “오빠라고 불러도 돼요?” 이 커플은 과연 이루어 질 수 있을까? 그리고 소율&연섭, 주연&성호의 자동차 데이트로 사각관계가 불붙기 시작하는데! 위험하고 은밀한 자동차 데이트가 불러올 최종선택에서의 파장은 과연?!

매주 토요일 밤 9시 30분 [잘살아보세]
태안에서 잘 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