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푸터로 건너뛰기
  • 11년 전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액세서리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쥬얼리 브랜드 '더 고보'! 모든 제품이 핸드메이드인 '더 고보'는 모델 고소현의 언니 고보람이 운영하고 있어서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는데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후 포털 사이트 회사의 직원으로 지내던 그녀는 자신의 꿈을 찾아 사직서를 제출하고 한 브랜드의 대표가 되었습니다. 큰 용기를 가지고 도전을 시작한 고보람은 아직도 배워나가야 할 일이 많다고 하는데요.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더 고보' 티비 제1화에서 지금 확인해보세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