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_패션디자이너 예란지] 가슴 터지는 순간을 위하여!

소녀다운 발랄함과 여성의 우아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The Centaur의 예란지. 2012 S/S 컬렉션 이후로 컬렉션을 잠시 중단,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여행을 다니며 삶의 방향성을 찾고 온 그녀는 가수 보아의 'Game' 뮤직비디오 의상 및 'Hurricane Venus'의 무대의상을 담당한 감각 있는 실력파 패션디자이너입니다. 패션뿐만이 아니라 영상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란지. 그녀의 이야기를 ‘센토르’ 티비에서 만나보세요! HD 버튼을 클릭하시면 더 선명한 화질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