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일동안 350만원으로 지구촌 반 바퀴를 여행을 하고 돌아온 작가 안시내. 그녀는 대학을 휴학하고 은행 직원부터 카페 서빙, 베이비시터 일을 하며 모은 돈으로 인도와 유럽, 모로코 등 지구 반 바퀴를 돌고 왔는데요! 그렇게 시작한 여행의 기록들을 자신의 SNS에 남겼고, 사람들에게 좋은 자극제 역할로 소개되어 어느덧 370만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에 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안시내는 요즘, 자신의 값진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강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하고 있는데요. 그러한 그녀가 이번에는 아프리카 종단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을 본 여러분들도 용기를 내서 무언가를 도전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청춘을 즐기는 안시내의 '작은거인' 티비 제1화 지금 시작합니다. HD 버튼을 클릭하시면 더 선명한 화질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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