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시즌마다 다양한 인물들과 협업한 상품을 함께 발표하는 블랭코브의 원덕현. 그가 북악산이 보이는 운치좋은 삼청동에 커피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슬로우 스테디 클럽’을 만들었는데요! 이곳은 블랭코브만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아닌 그가 추구하는 가치의 상품들과 편안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음료를 마시며 쉬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기본을 지키면서 실용성을 잃지 않는 가방을 만드는 원덕현은 이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사할거라고 하는데요. 조금 느리더라도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그의 이야기를 ‘원덕현’ 티비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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