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모티브를 가져와 영수증, 박스, 도화지 등 다양한 곳에 그림을 그리는 미술작가 엄은소울(http://goo.gl/mvHty7). 그녀는 펜과 크레파스처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도구들을 사용하여 버려질 물건에 그림을 그려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데요. 감각적인 색채를 사용해 시선을 압도하는 그림을 그리는 그녀가 어떤 생각으로 작품을 만드는지 궁금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 이야기를 ‘소울’ 티비 제1화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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