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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년 전
쇼 당일, 누구보다 바쁘게 뛰어다니는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무대 연출가 에스팀의 최은호 이사(http://goo.gl/WYEdl5)인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그는 잘나가는 홍보 대행사에서 일을 하고 있었지만 ‘무대를 지휘하는’ 연출가의 꿈을 포기하지 못하고 과감히 이직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더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배워나가고 싶다는 그가 최고로 집중하는 부분은 다름아닌 ‘옷이 잘 보이는’ 쇼를 연출 하는 것! 올해가 그의 정식 데뷔 년도인 만큼 기억에 가장 많이 남을 것 같다는 2015 F/W 서울 컬렉션의 뜨거운 현장을 ‘호야군’ 티비 제 1화에서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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