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을 '패션계의 김수미'라고 소개하는 장난기 가득한 이 디자이너는 누구일까요? 옷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옷을 만드는, 푸시버튼의 디자이너 박승건(http://goo.gl/Ig1Trb)입니다. 동료 실장, 모델들과도 격의 없이 장난치며 일을 즐길 줄 아는 그. 이렇게 밝은 에너지를 가득 안고 있는 그도 한때는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알 수 없는 회의감에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패션 디자이너로서 바쁜 삶을 사느라 놓쳤던 마음들을 옷 속에 담기도 하는 그는 일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 만큼 진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랑스러운 디자이너 박승건! 그를 지금 '푸시 티비 버튼' 티비 제1화에서 바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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