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맛있는 음식은 ‘남이 해주는 음식’이라는 마틸다의 쉐프 조준현(http://goo.gl/GDeXvh) 하지만 매번 직접 찾는 수산시장에서 싱싱함을 손수 고르는 그의 모습과 직원들 밥 해 먹이는 게 또 하나의 재미라고 말하는 그의 웃음에서 ‘요리를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을 여실히 볼 수 있었습니다. 강석현이 헤드 쉐프로 있는 레스토랑 그랑블루와 나란히 어깨를 마주하고 있는 레스토랑 마틸다! 여기 두 곳은 각각 독특한 분위기와 쉐프들의 자부심이 깃든 요리들로 이태원의 핫 플레이스로 사랑받고 있었는데요. 만족해할 손님들을 생각하며 소스 하나로 몇 시간을 고군분투하는 쉐프 조준현의 하루를 지금 '오미자'티비 제1화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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