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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5. 15.
요리사 강석현(http://goo.gl/IzbmHI)이 자신의 요리 인생을 좀 더 재미있게 꾸려나가는 방법! 바로 일상의 사소한 부분에도 관심을 기울이는 것인데요. 매일 입는 앞치마에 본인만의 스타일을 불어넣어 일에 활력을 더한 강석현! 그런 긍정적인 기운 덕분일까요? 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하게 된 '장진우 식당'의 쉐프로 그가 한 달 동안 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스승'이라 부르는 마틸다의 쉐프 조준현도 '정말 맛있다'며 칭찬한 강석현의 요리 실력! 지금 ‘청년요리사' 티비 제2화에서 눈으로라도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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