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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5. 26.
한 대상을 좋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죠? 농구를 좋아하지만, 농구 선수가 되기보단 농구 유니폼 만드는 일을 선택한 ‘인사이드 스터프’ 디렉터 이강문(http://goo.gl/omsjJr)처럼요!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 매력적인 만큼 결코 쉽지 않은 일일 텐데요. ‘좋아한다’는 자신감 하나로 어려운 단계를 차근히 밟아 나가며 브랜드를 키우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지금 ‘왕형’ 티비 제1화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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