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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1. 5.
“부산 남포동은 뭐가 제일 유명한가요?”라는 The ICONtv의 질문에 애교 섞인 사투리로 "저요!"라고 말하는 타투이스트 김믹히(http://goo.gl/AJ53jE)! The ICONtv는 그녀를 비 오는 부산에서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평생 벗지 않기로 결심한 옷과 같은 타투! 새기기로 마음먹었다면, 조금 더 유쾌한 김믹히의 타투는 어떨까요? 웃음이 새어 나오는 그녀의 이야기, 지금 ‘믹히’ 티비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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