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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전
좋아하는 가수의 앨범을 1집부터 새로운 음반까지 차곡차곡 모아가는 뿌듯한 기분을 아시나요? 25년간 신촌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음악적 욕구를 충족시켜 온 ‘향 음악사(http://goo.gl/SkKbBP)’가 지난주 토요일 마지막 작별을 고했는데요. 그 순간을 The ICONtv가 함께 했습니다. 작별하는 그 순간부터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킨 향 음악사의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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