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hyun a, Adult cf controversy (현아, '미성년자 관람 불가' 소주 광고 화제)

  • 8년 전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미성년자 관람 불가 소주 광고가 화제입니다. 현아는 최근 가수 이효리의 뒤를 이어 새로운 주류 광고 모델로 낙점됐는데요.

지난달 30일 주류 관계자는 현아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으며 공개된 영상 속에는 블랙 시스루 톱과 핫팬츠를 입은 현아가 일명 '쩍벌 댄스'를 추며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그러나 이 광고는 선정성 논란을 가져오며 이례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는데요.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돌 가수인데 콘셉트가 너무 선정적이다", "소주 광고와 약간 안 맞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