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Kwanghee's ideal type is UIE? (광희, 원하는 상대 여스타 '선화 아닌 유이!')

  • 8년 전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애니메이션 더빙에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글래디에이터' 에서 귀차니즘의 끝판왕 배나온 영웅 티모 역을 맡아 맛깔나는 코믹 더빙 연기를 선보이게 되는데요.

[현장음: 광희]

일단 더빙에 들어왔다는 자체는 굉장히 인지도가 있다는 얘기잖아요. 너무너무 기뻤고

즉석에서 티모와 왕자를 오가는 목소리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현장음: 광희]

제 이름은 티모라고요. 저기까지 올라가라고요? 어우 ! 정말~ 내 이름은 왕자다 너희들은 누구냐? 물을 가져오너라.

쥬얼리 예원과 함께 더빙 호흡을 맞추게 된 광희! 꼭 한 번 호흡을 맞춰보고픈 상대에 대한 바람을 솔직히 드러냈는데요.

[현장음: 광희]

굳이 제 입으로 말해야되냐요. 유이. 선화는 부인이니까 부인은 사랑하는 부인이고 원하는 이상형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잖아요. 맨날 선화랑 일할 수는 없잖아요.

[현장음: 광희]

[글래디에이터] 로마 영웅 탄생의 비밀 3D! 많이 보러오세요~ 너무 재밌어요~ 애기랑 손잡고 오시고 연인들 끼리도 같이 오세요~

예능돌 광희와 쥬얼리 예원의 싱크로율 100%의 더빙연기가 돋보이는 애니매이션 영화 [글레디에이터]의 유쾌한 더빙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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