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What's Han Hyejin's charming point? (기성용의 예비신부 한혜진, 매력 분석)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기성용-한혜진 커플!

무려 8살의 나이차로도 많은 화제를 모았는데요.

'연하남' 기성용을 사로잡은 한혜진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집중 분석해봤습니다.


180cm를 훌쩍 넘는 키에 다부진 체격 꽃미남 뺨칠 착한 얼굴 여기에 기자회견 도중 주섬주섬 점퍼를 입는 엉뚱하고도 패기 넘치는 행동까지~

여성 팬들의 시선이 기성용선수에게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요.


[현장음: 기성용선수]

원래 그런 성격이 아닌데 그런 부분들을 통제를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고


하지만 그는 이미 한 여자의 남자!

그것도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여배우 한혜진의 남자인데요.


[현장음: 기성용선수]

이 열기가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에 큰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멋지다는 말로는 부족한 매력만점의 남자~

기성용을 사로잡은 한혜진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현장음: 기성용선수]

제가 말 안 해도 뭐 다 아실 텐데 뭐


기성용-한혜진 커플이 오는 7월 결혼을 발표하면서 한혜진의 웨딩화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국내 셀러브리티 최초로 매거진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는 이 화보!


[현장음: 한혜진]

보는 재미들이 있으실 거예요


청초하면서도 세련되고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한혜진의 매력이 잘 느껴진다는 후문인데요.


이와 함께 2010년 한혜진이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신부화장한 모습 역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웨딩드레스가 이토록이나 잘~ 어울리는 한혜진은 일찍이 송혜교 이진과 함께 은광여고의 3대 얼짱으로 유명했는데요.

이 외모는 타고났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현장음: 기성용선수]

그런 부분이 저한테는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연예인이 아니다뿐이지 김강우를 사로잡았을 정도로 연예인 뺨치는 외모로 유명한 큰 언니 한무영씨를 비롯해 작은 언니 한가영씨까지 우월한 가족